시해븐 의회

시해븐의 대부분의 규칙에 관여하고 참여하는 기관이다.
간혹, 마크 서버의 경제 정책에 직접적인 피드백을 주기도 한다.

제1대 의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제1대 후반기 의회 의장단
• 의회의장: 김카일 _(무소속)
• 의회부의장: 제이든 _{(불곰의입김)}

• 제1대 의회 의석 현황
• 재적: 30석
• 더불어시해븐: 15석 (구성의원 10석, 외부인사의원 5석) - 50%
• 불곰의입김: 11석 (구성의원 9석, 외부인사의원 2석) - 36.67%
• 이음이당: 1석 (구성의원 1석, 외부인사의원 0석) - 3.33%
• 파란새당: 1석 (구성의원 1석, 외부인사의원 0석) - 3.33%
• 자유시해븐당: 1석 (구성의원 1석, 외부인사의원 0석) - 3.33%
• 무소속: 1석 (구성의원 1석, 외부인사의원 0석) - 3.33%

의회의 규모를 구성하는 방식으로는 단원제와 양원제가 있는데, 현재 시해븐 의회에서는 대한민국 국회를 표방해 단원제를 채택하고 있다.

의회의 의원수와 구성의원은 규정에 따라 확정되며, 총 30인으로 구성된다. 이번 제1대 의회에서는 23인의 구성의원과 7인의 외부인사의원으로 구성되었다.

국회의 투표방식은 공식적으로는 기명투표이며, 민감한 사안인 경우엔 무기명투표로 진행한다.

의회의장과 부의장은 랜덤으로 결정되며, 총관리자가 엮임하기도 한다. 하지만 후반기부터 규정을 개정하여 총관리자는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 못하도록 개정하였다. 의회의장은 부의장과 달리 임기 중 아무런 정당에 소속될 수 없고, 각종 위원회에 소속될 수 없다. 단, 규칙 개정 혹은 신설에서는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교섭단체는 의회의원 4명이 모이면 만들 수 있으며, 의회에 4명 이상 소속의원을 배출한다면 자동으로 하나의 교섭단체로 치게 된다. 교섭단체가 되면 의사일정을 조정하는 등의 권한을 갖는다. 4인 미만의 소수정당은 서로 연합하여 교섭단체를 만드는 광경을 볼 수도 있다.